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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Board

동네 한 바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차영연 2026.10.24 05:46 조회 수 : 0

짐을 싸다 보니 안 쓰는 물건이 정말 많았습니다.

버릴지 말지 망설인 건 대부분 안 쓰는 것이었습니다.

미리미리 나눠서 싸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사 놓고 잊어버린 책을 다시 꺼내 보니 반갑더군요.

참고로 봤던 곳입니다. 수원피부과

버릴 책을 고르는 게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몇 권 못 버렸습니다.

정리하고 나니 방이 넓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데가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짐을 줄이고 가볍게 다녀오는 쪽이 덜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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