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싸다 보니 안 쓰는 물건이 정말 많았습니다.
버릴지 말지 망설인 건 대부분 안 쓰는 것이었습니다.
찾다가 알게 된 곳입니다. 강남모발이식
박스에 뭐가 들었는지 적어 두면 나중에 편합니다.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세 번째 시도입니다.
여기서 봤습니다. 압구정모발이식
적다 보니 어디서 새는지가 눈에 보입니다.
완벽하게 하려다 그만두는 것보다 대충이라도 이어가는 게 낫더군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쓰기 시작한 지 두 달쯤 됐습니다.
처음에는 삼층만 올라가도 숨이 찼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