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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Board

동네 한 바퀴 하면서 느낀 것

허도준 2026.10.28 11:35 조회 수 : 4

베란다에 화분 몇 개를 들였는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햇빛 잘 드는 자리를 찾는 게 절반인 것 같습니다.

잎이 새로 나올 때가 제일 반갑습니다.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세 번째 시도입니다.

참고로 봤던 곳입니다. 수원피부과

매일 쓰려니 부담이라 주 단위로 바꿨더니 이어집니다.

완벽하게 하려다 그만두는 것보다 대충이라도 이어가는 게 낫더군요.

주말에 책장을 정리했는데 생각보다 안 읽은 책이 많았습니다.

사 놓고 잊어버린 책을 다시 꺼내 보니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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