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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Board

베란다 하면서 느낀 것

강규시 2026.10.28 14:54 조회 수 : 0

베란다에 화분 몇 개를 들였는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오히려 죽는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햇빛 잘 드는 자리를 찾는 게 절반인 것 같습니다.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세 번째 시도입니다.

찾다가 알게 된 곳입니다. 수원피부과

적다 보니 어디서 새는지가 눈에 보입니다.

완벽하게 하려다 그만두는 것보다 대충이라도 이어가는 게 낫더군요.

주말에 책장을 정리했는데 생각보다 안 읽은 책이 많았습니다.

버릴 책을 고르는 게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몇 권 못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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