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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파병/Korean military dispatch

  • 한국정부는 베트남에 의용군을 보내려 했다

1965년 1월 미국이 의무대에 이은 2차 파병을 요청 뒤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고된 극비문서의 말미에는 "파병은 불가피하나 의용군의 형식을 취하고, 충분한 대가를 받을 것“ 이란 메모가 적혀있다. 월남전으로 국내 안보에 불안을 느낀 한국정부는 월남파평을 불가피한 것으로 인식했다. 그러나 당시 국제사회는 미국의 월남전쟁에 대해 비판적 반응을 보이고 있었고, UN가입을 준비하고 있던 한국은 이러한 국제사회의 반응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처지였다. 현실상 불가피한 파병과 명분 사이에서의 갈등! 전쟁의 책임을 조금이라도 덜 지려했던 한국정부는 베트남에 의용군을 보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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