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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들의 이야기/Essay

김기태 전우의 이야기

Admin 2026.02.21 13:28 조회 수 : 6

매복 !
정말 무서운 단어다
한여름 짜는듯한 무더윗속에
백마 전투부대 6중대 3소대 1분대 매복 나가는 날 이다
매복준비 완료 크레모어 각자두발 수류탄 2발 탄창 20발들이 5개 탄창 허리에두르고 물통1개  시레이션  조그만거 한개 M16 소총 조명탄 3개 준비하니
꽤나 무겁다  오후가 되니 차량이 잎에서 기다 린다 뷴대장 이하사 무전병 모두 10명이 트럭에 올라 탓다

30분쯤 가더니 산속에 내랴놓고 차는 아침에 온다며 사라졌다 한시간후 어둠이 깔리자 정해진 매복 지역으로

위장 전술하고 철모와옷에 나무가지를 꽃고 얼굴엔 검정칠하고 베트공이 다닌다는 길쪽에 야금야금 기어서 길옆에 크레모어를 설치하고
긴 줄을 연결을 풀속에감추고 20여m뒤로 물러나   3조로 나누어 10여m 건격으로 삼각형의 대열로  3교대로 소리를 죽여 밤을 지새운다

어디서 나타나는지 모기가 노출돤 얼굴과 손등 부분에 왱왱거린다
얼굴에 모기역을 바르고 또바른다
이것이현재 고옆제의 일종이다
지루 한밤이다 헌밤중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다 
우비를 뒤집어쓰면 소리나면 적에게 노출된다고 아예 갖여 오지도 않았다
빗속에 반쓰까지 물에젖어  축축해지고  물애빠진 생쥐 꼴이다
한참을 지나자 옆 근무자가 줄을 두번 당긴다  이상이 없냐는 신호다
나도 두번 덩겨 이상없다고 신호를  보냈다 
3교대로 근무 하기로 했지만 온몸이젖어 헌숨도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이것이 첫번째 매복였다
몇주후 두번째 매복 크레모어가 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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