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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전시관/Exhibition Hall

제2대 사령관 이세호 장군

Admin 2025.08.12 09:01 조회 수 : 117

  • 이세호장군.jpg

  • 1944년 개성 송도중학교 졸업후 일본 육군항공대 특별간부후보생 모집 공고를 보고 신청을 넣어 일본으로 건너가 교육을 받았다. 그러다 1년 뒤 본토 폭격이 심해지면서 히로시마 부근의 항공정비공장으로 거처를 옮겼는데 1945년 8월 6일, 휴가 직전 부대에 두고온 비누를 챙기러 갔다가 눈앞에서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를 겪었다. 그때 먼저 기차를 타고 떠난 동기들은 돌아오지 못했다고. 일본 패망후에는 목선을 타고 귀국해 육사에 입학했다. 비록 훈련 도중 패망했지만 마지막 일본군 출신 육군참모총장으로 알려졌다.

  • 베트남전 참전용사들한테 인기가 없다. 이세호 장군이 총사령관이었을 당시 복무했던 참전용사들도 채명신장군을 "영원한 사령관"으로 받든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채명신 장군은 그리 큰 논란에 시달리지 않고 참군인의 표본으로 남았지만 이세호 장군은 전투수당 발언등 여러 발언으로 참전회들 을 가른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 베트남 주월사령관으로 근무하던 1970년 , 월남 파병중인 제9보병사단 제29보병연대 연대장이 전두환이였다. 원래 파병 이후 복귀한 연대장급 이상은 관례에 따라 모두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는데, 전두환의 경우는 직속상관인 9사단장 조천성, 그리고 주월사령관 이세호가 모두 전두환에 대한 훈장 수여에 반대한 일화가 존재한다. 이유는 인사 오류 + 민간인 상대 문제 행위 + 작전 지휘권을 참모 이하에게 맡겨 놓은 사례 다수 + 전투 수행 능력 부족 + 무기 밀매 및 적성화기로 거짓 보고 + 연대장 부임 이후 파티가 너무 잦음등 부정적 평가가 쏟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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