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오늘은 작년 연말에 엄마랑 1박2일로 전주에 다녀왔던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글이 길어질것 같아서 얼추 나눠서 올려보려구요사진도 안찍은게 많은데 그건 걍 말로 때우렵니당ㅎㅎ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흑흑....진작 블로그 할걸 따흑아무튼 연말에 엄마랑 전주에 다녀왔더랬죠 ㅎㅎ먼저 그때까지도 엄마는 미술관에 한번도 안가보셨거든요그래서 처음으로 미술관 구경부터 가보자고 해서 가게된게 전북도립미술관 이었답니다.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111-6 전북도립미술관도립이라 그런가? 건물도 크고 웅장한 느낌작정하고 놀러간거라 사진 많이 찍었는데 디테일한걸 안찍어서 아쉽...저 밥그릇같이 꾸민건 뭘까...무덤은 아닌거 같은데 흠....마침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 안되서 아직 트리도 있었구요 후후엄마 나 비뚤게 찍혔자나 ㅎㅎ들어가자마자 현관에 작품이 있더라구요 후후마침 열렸던 전시는 허산옥 작가의 남쪽 창 아래서 라는 전시였고아래 사진처럼 2025.11.14.~2016.2.22.까지 열렸구요...전북 청년작가 전시도 같이 열렸어요투어전북에 쓰여있던 허산옥님 소개를 가져와봤어요《허산옥, 남쪽 창 아래서》는 ‘전북미술사 연구시리즈’의 다섯 번째 전시로, 시리즈 최초로 여성 작가이자 동양화의 전통을 계승한 허산옥(許山玉, 1924-1993)을 조명한다. 전북 김제에서 태어난 그는 남원권번에서 남원출장샵 수학한 예인 출신으로, 해방 이후 전주 풍남문 근처에서 요릿집 ‘행원(杏園)’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가와 문인들이 모이는 예술 교류의 장을 만들어냈다. 또한 《국전》과 《전북도전》 등을 통해 화가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전북 지역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인물이다.투어 전북 홈페이지엄마가 처음 보는 전시회인데 운이 좋게도 동양적인 작품 전시라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어요현대미술 전시였으면 엄마가 좀 당황하셨을거 같네요사진은 안찍었지만 전북 청년 작가 전시가 약간 현대 미술 전시쪽이었는데 엄마가 멋지긴한데 좀 난해하다....하셨거든욯ㅎㅎ이렇게 알아가는거죠 60살이어도 자신의 취향을 아직 알아가는 삶이건 작가님이 그림 그릴때 어떻게 했는지 재현한 거랄까허산옥님은 동양화쪽인데 색을 컬러풀하게 잘 쓰셔서 작품이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주로 사군자 그림도 많이 그리셨는데 힘도 넘치는데 또 유들유들하고 진짜 집에 놓고 싶은 작품이 많았어요병풍이 너무 컬러풀하고 멋져요 우리집에 전시하고 싶당...장미도 참 예쁘게 잘 그리시네요미술관에서 한참 구경하고 점심으로는 현대옥 본점가서 남부식 콩나물국밥 한그릇씩 먹었죠 오징어 사리 추가하는거 국룰사진을 안찍었는데 엄마는 첨 드셔보는거였는데 너무 맛있다고 진짜 좋아하셨어요 뿌듯현대옥이 좋은건 전국에 있는 체인점 맛이 거의 비슷하다는 거겠죠그래도 본점에서 먹으니까 남원출장샵 더 맛있는 기분본점에서는 맞은편에서 콩나물 아이스크림도 팔거든요콩나물 맛이 강한맛, 약한맛 있구요저는 2024년쯤에 출장 왔다가 강한맛으로 먹어본적 있는데두유맛 같은 맛의 고소한 맛이 나는데 콩나물의 살짝 비린맛이 나더라구요한번쯤은 먹을만 한데 또 먹어보고 싶다는 아니었어요 후후...다먹고 배부르니까 산책겸 덕진공원이랑 연화정도서관에 갔어요저는 가끔 전북대로 출장을 오거든요전북대랑 가까워서 가끔 왔었는데 도서관 안에는 이때 첨 들어가봤어요이따 나올거지만 항상 어떤 카페까지만 가봤거든요 후후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1도서관은 신기하게도 호수 한가운데(?) 있어요 심지어 한옥임 넘 멋짐연화정도서관 들어가기전 넘나 멋진 풍경평화로운 오리도서관 건물이 너무 예쁘더라구요내부는 여느 도서관처럼 책들이 있네요공부라는 장소는 따로 없어요전주에 멋진 도서관이 많다고 소문났던데 언제 도서관 투어하러 다시 오고 싶네요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라.....연화정도서관은 덕진공원안에 있는거거든요도서관 구경 좀 하다가 덕진공원을 반바퀴 정도 산책했어요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1 전주덕진공원겨울이라 차분한 느낌이었구요근데 분위기는 뭔가 따뜻하고 예쁘더라구요연꽃시즌에 오면 더더 멋질듯!중간중간에 멋지게 사진 찍을수 있는 스팟이 있어요 후후....저의 뒷모습 헤헤...혹시 절 아는 남원출장샵 분들이 있다면 모른척 해주세요 후후...한바퀴 걸었다고 또 커피가 먹고싶어졌지 뭐에요카페는 카페한올에 갔어요전북대 출장오면 교수님이랑 종종 가던 카페였는데 개인적으로 온건 처음이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창포길 49-10 카페 한올(국제컨벤션센터 옥상)아래는 카페 외관인데 여기도 한옥건물이에요사진은 없는데 바로 옆에 덕진헌 이라는 한우집이 있는데 손님 모셔가면 좋을것 같은 한우집이에요저는 손님으로서 갈비탕 얻어먹어본적 있음 후후 반찬도 정갈하고 참 맛있었음...한우구이는 더 맛있겠지....^ㅠ^카페에서 내려다보면 덕진공원, 특히 연화정도서관이 한눈에 보이는게 뷰가 참 멋져요 뷰맛집제가 또 커피사진은 안찍고 디저트 사진만 찍었더라구요...여기는 커피도 맛있긴 한데 베이커리류도 맛있거든요가격이 싼편은 아닌데 전북대 학생, 교직원은 할인해주시더라구요전 아니니까 그냥 제가격주고 먹었음....이렇게 보고 한옥마을쪽으로 넘어가서 더 구경했는데 다음편에 소개하려구요너무 길어져서 그만...일단 지금은 소품샵 몇개 소개하려고 하는데 사진이 없어요...후후....밑에 셀카 하나 찍었더라고...왜죠....여기는 몽빠니에 라는 소품샵 같은데 약간 프랑스 감성...?저는 여기서 소품은 안사고 바클리즈 캔디 중에 진저 오렌지 맛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맛은 모르겠고 케이스가 감성적인 틴케이스라 멋져서 샀음ㅋㅋㅋㅋ그리고 남원출장샵 내용물은 반도 안먹고 오래되서 버리고 케이스만 보관중이라네요그리고 또 갔던 소품샵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네이버지도에는 탐미주의로 기록되있긴 하거든요....구경하다가 아빠가 진짜 좋아할것 같이 생긴 찻잔? 술잔?을 2개 사다 드렸어요아빠가 진짜 좋아하셨고 이 잔들은 보은집에 전시되있답니다 후후....술도 안마시고 차도 안마시는 우리 아빠....ㅎㅎ이게 바로 그때 샀던 술잔인지 찻잔인지 그렇답니다그리고 마지막 소품샵은 사진도 안찍었는데요우드블럭이라는 비누바였구요평소에 비누바를 좋아하는 저는 여기서 샴푸바, 린스바, 바디바, 설거지바를 샀답니다린스바 빼고 바로 사용해서 다썼구요 린스바는 아직 안쓰고 다음 기회에 쓰려고 남겨놓음전부 거품도 잘나고 세정도 잘되고 만족만족비누바는 쓰레기도 별로 안나오니까 종종 사서 쓰는데요참 좋아요 후후근데 확실히 샴푸바는 머리가 좀 뻣뻣해지는게 단점이긴 함그래서 저는 약간 퐁당퐁당으로 샴푸바 쓰고 있음린스바는 생각보다 머리가 부들부들 해진답니다이제 저녁 먹은거를 마지막으로 소개할까 하는데요가족회관에서 전주비빔밥을 먹었답니다 와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5길 17 가족회관저랑 엄마는 육회를 못먹어서 일반 전주 비빔밥을 먹었구요기분탓인지 다른데랑 다른 기분?ㅋㅋㅋㅋ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느낌이었어요이건 반찬이구요전주에서 유명한 비빔밥집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남원출장샵 싶은데 그래도 유명한 가게중에 한군데에서 먹어보니까 기분이 다르더라구요아래 사진에서 위에 올라간 빨간 고기는 육회가 아니고 익혀져 있는 양념된 고기랍니다~~색깔도 어찌나 예쁜지 비비기 아까웠네요숙소는 전주 신라스테이 이용했었구요이때 주차를 신라스테이 건물에서 못하고 근처에 계약된 주차장에 했고 저희는 짐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오히려 출차가 편하고 더 좋았어요조금 작긴 했는데 아담하고 아늑하고 침대도 제가 좋아하는 적당 딱딱 스타일저는 침대가 힘있는 딱딱한(스프링 다 느껴지는거 말고요....)스타일 좋아하거든요여기서 조식도 먹었던거 같은데 사진도 안찍었고 맛도 기억이 안나는거 보니 평범하게 괜찮았던거 같네요밤에는 목욕탕에 갔었거든요스파온이었던거 같은데 여기 신기하게도 노천탕이 있었어요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신촌3길 24남탕에도 있는지는 모르겠구요여탕에는 있었음근데 노천탕이라고 밖에 보이는 구조는 아니였구요사방이 뭔가로 막혀있어서 보이지는 않는데 그 추운 공기는 그대로 느껴져서 신기했어욬ㅋㅋㅋ근데 노천탕 쪽은 수질이 깨끗한 느낌이 들지는 않았음....아니 근데 물이 너무 부드러운거에요!진짜 이렇게 부들부들한 물은 처음이었음그래서 때가 안밀리는거에요...그래서 그냥 거의 몸담그고 샤워하기만 한듯넘나 신기한 경험이었음아무튼 다른 일정은 다음편에 이어서 써볼게요!오늘의 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