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데가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사람 많은 시간을 피하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짐을 줄이고 가볍게 다녀오는 쪽이 덜 지칩니다.
주말에 책장을 정리했는데 생각보다 안 읽은 책이 많았습니다.
참고로 봤던 곳입니다. 리더스타운
사 놓고 잊어버린 책을 다시 꺼내 보니 반갑더군요.
정리하고 나니 방이 넓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베란다에 화분 몇 개를 들였는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햇빛 잘 드는 자리를 찾는 게 절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