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쯤 전부터 아침마다 삼십 분씩 걷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어나는 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안 걸으면 오히려 하루가 찌뿌둥합니다.
동네 공원 한 바퀴만 돌아도 기분이 꽤 달라집니다.
사람 많은 시간을 피하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여기서 봤습니다. 리더스타운
짐을 줄이고 가볍게 다녀오는 쪽이 덜 지칩니다.
다녀와서 사진 정리하는 것도 일이더군요.
베란다에 화분 몇 개를 들였는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오히려 죽는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