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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Board

환절기 하면서 느낀 것

허준순 2026.10.30 02:15 조회 수 : 0

일주일 치를 한 번에 사 두면 확실히 덜 씁니다.

목록을 적어 가면 쓸데없는 걸 덜 집게 됩니다.

요즘은 그때그때 필요한 것만 사려고 합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오히려 죽는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여기서 봤습니다. 지산스키강습

햇빛 잘 드는 자리를 찾는 게 절반인 것 같습니다.

잎이 새로 나올 때가 제일 반갑습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쓰기 시작한 지 두 달쯤 됐습니다.

처음에는 삼층만 올라가도 숨이 찼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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