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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수 2026.10.31 02:26 조회 수 : 0

사 놓고 잊어버린 책을 다시 꺼내 보니 반갑더군요.

버릴 책을 고르는 게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몇 권 못 버렸습니다.

정리하고 나니 방이 넓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데가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봤던 곳입니다. 수원피부과

사람 많은 시간을 피하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다녀와서 사진 정리하는 것도 일이더군요.

베란다에 화분 몇 개를 들였는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오히려 죽는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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