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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Board

영수증 정리 이야기

윤민준 2026.10.31 15:30 조회 수 : 0

베란다에 화분 몇 개를 들였는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오히려 죽는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잎이 새로 나올 때가 제일 반갑습니다.

조용한 것보다 뭔가 들리는 편이 집중이 잘 됩니다.

참고로 봤던 곳입니다. 지산스키강습

새로운 걸 찾아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자기 전에는 소리를 줄이는 게 낫더군요.

사 놓고 잊어버린 책을 다시 꺼내 보니 반갑더군요.

버릴 책을 고르는 게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몇 권 못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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