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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Board

요즘 짐 줄이기 중입니다

오진성 2026.11.01 00:21 조회 수 : 0

줄이고 나니 밤에 잠드는 게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대신 오후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습관을 바꾸는 건 늘 처음 며칠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큰 병에 받아 두고 보이는 데 놓으니 훨씬 잘 마십니다.

찾다가 알게 된 곳입니다. 리더스타운

처음에는 화장실만 자주 가서 번거로웠습니다.

한 달쯤 되니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세 번째 시도입니다.

적다 보니 어디서 새는지가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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