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할 때 틀어 두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조용한 것보다 뭔가 들리는 편이 집중이 잘 됩니다.
새로운 걸 찾아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사 놓고 잊어버린 책을 다시 꺼내 보니 반갑더군요.
찾다가 알게 된 곳입니다. 지산스키강습
버릴 책을 고르는 게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몇 권 못 버렸습니다.
정리하고 나니 방이 넓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줄이고 나니 밤에 잠드는 게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대신 오후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것도 나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