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대극장)에서 부산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공연 [향수(鄕愁)]가 열렸다.
[향수(鄕愁)]는 11년 째 이어져 온 공연으로 올해는 월남참전 60주년을 맞아 '안녕 사이공'이라는 주제로 기념공연이 열린 것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이헌승,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및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축하의 뜻을 전해오기도 했다.
해당 공연은 약 2시간 가량 진행되었고, 영상은 12분 분량으로 재편집하였다.
Opening - 대취타
Ⅰ. 환송공연
- 사물놀이
- 민요 뱃노래
- 기원의 북소리
Ⅱ. 기약없는 이별
- 모심
- 아리랑 연곡
- 울며헤진 부산항
- 거문고 독주(떠나는 배)
Ⅲ. 사이공 스토리
- 베트남 민속무용 (그해 9월)
- 군가 (맹호, 백마, 청룡)
- 기타연주와 함께 시낭송
- 동백아가씨
Ⅳ. 환영공연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서울의 찬가
- 환희
- 판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