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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들의 이야기/Essay

 

[지구영웅전]의 스무 번째 주인공은 명예보다 병사들의 곁을 택한 진정한 군인, 채명신 장군입니다.

그의 리더십은 6·25전쟁이라는 가장 치열한 현장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그는 모두가 기피하던 백골병단의 지휘를 직접 자원하여 적진의 심장부로 뛰어들었습니다.

언제나 척후병 바로 뒤, 가장 위험한 선두에 서서 부대를 지휘했으며

그의 대담한 전술과 리더십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 부대의 생존과 눈부신 전과를 이끌었습니다.

"내가 죽으면 장군 묘가 아니라, 파월 장병 묘역에 묻어달라.“

평생을 병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고 죽어서도 그들 곁에 남고자 했던 채명신 장군.

그의 유언은 우리에게 진정한 군인의 자세가 무엇인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지구영웅전] 20회에서는 임용한 박사와 함께 채명신 장군의 치열했던 전투 역사를 따라가며,

그가 왜 스스로 병사들의 장군으로 남고자 했는지 그 위대한 리더십을 조명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8시 KFN-TV와 KFN 유튜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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